‘환승연애’ 성해은 “난 돼지 승무원..기내식 먹고 살쪄” (‘해피해은’)
김채연 2026. 6. 20. 13:26

[OSEN=김채연 기자] 성해은이 승무원 시절 살이 많이 쪘다고 고백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현지야 재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 시리즈에 출연했고,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두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성해은은 “겹지인이 있나없나 봤는데 유민이랑 같은 팀이었냐”고 물었고, 박현지는 “유민 언니 스토리에서 봤다. 결혼식 가신 거”라고 웃었다.
성해은은 “생각보다 대한항공 겹지인이 없었다. 제가 17 사번이었다”고 했고, 박현지는 “제가 17 언니들을 잘 모른다. 유민 언니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박현지는 “방송 나오고 나서 다들 ‘해은 언니랑 친해? 본 적 있어?’ 물어보더라. 근데 (직원이)너무 많잖아요”라고 그간 인연이 없었다고 말했다.
성해은은 “저는 승무원 때 돼지 승무원이었다”고 했고, 박현지도 “저도. 한창 말랐던 시기가 있다가 갑자기 막 찌고 기복이 되게 심했다”라고 공감했다. 성해은은 “저는 기내식 때문이다”라며 “유니폼 사이즈가 6에서 시작해서 8, 10까지 늘렸다가 12로 늘려야 하는데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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