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은영 셰프, 결혼식 비화 공개 "쌍둥이 언니 보고 눈물"

고승아 기자 2026. 6. 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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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 일화를 공개한다.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레스토랑 신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셰프는 본업을 마친 뒤, 결혼 전 함께 살던 쌍둥이 언니의 집에 방문한다. 결혼 후 미처 나누지 못한 짐을 정리하기 위해 옷방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옷과 가방을 두고 팽팽한 소유권 공방을 벌인다.

이어 결혼식 비하인드도 밝힌다. 박은영은 "결혼식장에서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유일하게 눈물이 났다"라고 밝혀 끈끈한 자매애를 고백한다. 이어 "38세 전에 결혼을 못 하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한다"라는 자매의 충격 사주까지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켜 궁금증을 더한다.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한 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결혼했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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