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이유환, 주니어세계선수권서 25m 속사권총 동메달
김동한 2026. 6. 20. 12:59
![이유환(강사부고) [국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0/yonhap/20260620125954466mvfi.jpg)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이유환(강사부고)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첫 국제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유환은 19일(현지시간) 독일 튀링겐주의 줄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28점을 쏜 인도의 사미르 사미르(인도)에게 돌아갔으며, 은메달은 27점의 아르노 가말레리(프랑스)가 차지했다.
함께 결선에 오른 성세영(동명대)은 6점으로 8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이유환은 국제대회 데뷔 무대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는 대회 전 "세계랭킹 1위와 세계신기록을 달성해 내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유환은 전날 열린 이 종목 남자 단체전에서 성세영, 박태호(송현고)와 함께 출전해 1천702점을 합작, 종합 5위에 올랐다.
우크라이나가 1천710점으로 우승했고, 프랑스와 인도가 각각 1천709점, 1천708점으로 뒤를 이었다.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한 대표팀 [국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0/yonhap/20260620125954684lxvu.jpg)
한편 이 종목 단체전엔 북한도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룡·김광림·신명일로 구성된 북한은 1천694점으로 종합 6위를 기록했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양시내 병원서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월드컵] 中해설자, 중계 중 '6·25 중국군 영웅' 언급했다 교체 | 연합뉴스
- 일본서 무기징역 중 숨진 죄수, '사후 재심'서 무죄 확정 | 연합뉴스
- 英 동물원서 3세 악어 공격에 중상…30세 살인미수 혐의 체포 | 연합뉴스
- 8살 여아 발등 밟고 지나간 차량 1심 무죄…부모는 분통 | 연합뉴스
- 법정에선 "잘못", 반성문엔 "억울"…두 얼굴의 성범죄자 실형 | 연합뉴스
- "예약곡 취소했다고" 지인 머리 병으로 내리친 7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샷!] 급기야 고1 재수까지…'내신 리셋' | 연합뉴스
- 차 안에서 라이터 켰다가…정읍 공터 차량 화재로 70대 화상 | 연합뉴스
- 초등생 딸 살해 후 자살하려다 미수 그친 부부…징역 12년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