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파라과이] '입 가리고 말하면 퇴장' 진짜 나왔다… 알미론, VAR 판독 결과 레드카드 퇴장 (전반 종료)
임정훈 기자 2026. 6. 20. 12:58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이번 월드컵에 도입된 새 규정이 실제 퇴장 장면으로 이어졌다.
튀르키예와 파라과이는 20일 오후 12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 중이다. 전반 1분 마티아스 갈라르사의 이른 선제골로 파라과이가 1-0으 앞서가고 있다.

전반 종료 직전 변수가 발생했다. 파라과이의 미겔 알미론이 입을 가리고 튀르키예 선수에게 말을 건네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VAR 판독이 진행됐고, 주심은 알미론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적용된 새 규정이 실제 경기 중 퇴장으로 연결된 장면이었다. 알미론은 판정 이후 그라운드를 떠났고, 파라과이는 수적 열세 속에 전반을 마쳤다.

파라과이는 이른 시간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공격의 핵심 알미론의 퇴장으로 후반 운영에 큰 부담을 안게 됐다. 반대로 튀르키예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동점골을 노릴 수 있는 흐름을 맞았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일레븐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