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늘 든든한 버팀목"

김경희 기자 2026. 6. 20. 12: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김 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해 퇴임 인사를 전하고 그의 국정철학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올리며 문 전 대통령 예방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그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퇴임 인사차 찾아뵀다”며 “반갑게 맞아주신 대통령님 내외분께 감사드린다. 속 깊은 이야기 재밌게 나눌 수 있던 저녁자리도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4년이 문 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경험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정을 맡았던 지난 4년은 ‘사람중심’ 도정을 펴면서 ‘균형발전’과 ‘포용’의 가치를 경기도 삶의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애쓴 시간이었다”며 “민주당의 가치와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제 도지사로서의 소임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으며 그 귀한 가치를 이어가겠다”며 정치적 행보를 이어갈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