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연어 술파티' 이화영 판결에…"조작기소 프레임은 사기극"

김지영 2026. 6. 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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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연어 술파티' 의혹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데 대해 "거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작 수사' 프레임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명백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논평을 통해 "이 전 부지사의 황당무계한 거짓말은 그동안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전체를 '검찰의 조작 수사'로 몰아가기 위한 민주당의 핵심 각본이었다. 국민을 기만하고 사법부를 조롱했던 '검찰청사 내 연어 술 파티' 의혹의 실체가 마침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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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부지사 /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연어 술파티’ 의혹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데 대해 “거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작 수사’ 프레임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명백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논평을 통해 “이 전 부지사의 황당무계한 거짓말은 그동안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전체를 ‘검찰의 조작 수사’로 몰아가기 위한 민주당의 핵심 각본이었다. 국민을 기만하고 사법부를 조롱했던 ‘검찰청사 내 연어 술 파티’ 의혹의 실체가 마침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이 거짓 주장을 신줏단지처럼 떠받들며 국회에서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남발했고, 정당한 수사를 진행한 검사들을 탄핵하겠다고 날뛰었다”며 “나아가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지우기 위해 ‘공소 취소 특검’까지 밀어붙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당내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공소 취소의 한 줌 근거조차 무너졌다”면서 “법무부와 검찰은 박상용 검사 징계 시도를 당장 철회하라. 이 대통령은 공소 취소 시도를 중단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당 대표 정무실장인 김장겸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자신들의 죄 지우기에 혈안이 돼 있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다음 수순은 뭘까. 아마도 국민참여재판 제도를 폐지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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