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슈퍼스타 오타니, 둘째 출산 앞두고 볼티모어전 결장

장현구 2026. 6. 20. 11: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MLB 슈퍼스타 오타니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둘째 출산을 대기하기 위한 것으로,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를 1∼3일 쉴 수 있는 출산 휴가 명단에 올리진 않았다.

오타니는 둘째 출산 후 바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첫딸을 얻은 오타니는 다음 달 만 32세 생일을 앞두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올해 투수로 7승 2패, 평균자책점 1.47을, 타자로는 타율 0.296, 홈런 15개, 타점 42개를 각각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