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응원 수요 맞춘 '골인박스·징거 골인팩' 선봬

강동완 선임기자 2026. 6. 20. 10: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FC가 축구경기 배달전용 메뉴를 선보였다.  [제공=KFC]

KFC가 축구 경기 관람 수요를 겨냥해 배달 전용 메뉴 '골인박스'와 '징거 골인팩'을 오는 7월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골인박스는 핫크리스피통다리 2조각과 너겟 3조각, 컵소스 1종으로 구성됐다. 징거 골인팩은 징거버거와 핫크리스피통다리 4조각, 너겟 3조각, 프렌치프라이(M), 탄산음료(M)를 담았다.

두 메뉴는 축구 응원 콘셉트의 전용 패키지로 제공되며, KFC 앱과 홈페이지, 콜센터, 배민1에서 주문할 수 있다. 골인박스는 쿠팡이츠에서도 판매한다.

프랜차이즈 외식업계 관계자는 "국제 스포츠 경기와 같은 특정 시기에는 배달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외식업체들이 소비자의 이용 시간대와 관람 환경에 맞춘 전용 메뉴를 운영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