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집중호우 대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 안전점검

김선경 2026. 6. 20. 08: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사장 안전제일 안내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강우 시 배수계획이 적정한지, 수방 자재가 확보돼 있는지를 비롯해 비탈면 유실·붕괴 위험성, 구조물 균열·변형·누수 여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본격 집중호우 전까지 신속히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수시 점검으로 개선 여부를 지속 관리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며 "인명·재산피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