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에 러브콜

2026. 6. 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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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최성그룹 실세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다. 승계 전쟁의 판도를 흔든 킹메이커로 떠오르며 그룹 내부 핵심 인물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7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이 강방글(이주명)을 차기 회장 후보로 내세운 이후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다.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은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인물이다. 그는 장녀 강재경(전혜진)과 장남 강재성(진구)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막내딸 강방글을 승계 구도 전면에 세우며 판을 뒤집었다.

공개된 스틸에는 황준현을 향해 최성가 주요 인물들이 잇달아 접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재성을 대신해 최성물산 전무로 나선 나은세(이서안)는 황준현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강재경의 행보도 관심을 모은다. 앞서 황준현은 이사회에 등장해 강재경의 회장 승계 계획에 제동을 걸고 강방글을 새로운 후보로 부상시켰다. 그런 가운데 강재경이 직접 황준현을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만남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진은 황준현이 승계 전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며 최성그룹 내부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실세들의 연이은 접촉 속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강방글을 둘러싼 승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황준현의 다음 한 수가 향후 전개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 7회는 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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