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현직 경찰관 유서 속 상급자 감찰 착수
2026. 6. 20. 08:27
경기남부경찰청은 수도권 지역 경찰관이 부서 상급자 관련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서에 언급된 A 경정을 어제(19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감찰 과정에서 고인의 동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예정돼 있어, 조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이들과 감찰 대상자 간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7일 수도권 지역 경찰서의 한 30대 경찰관이 자택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고인은 유서에 A 경정에 대한 내용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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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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