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최근 용인 집값이 무섭게 오르고 있죠. 기흥구의 대장 아파트는 전용 84㎡가 15억원을 넘어섰는데요. 이처럼 ‘핫한’ 동네의 한 단독주택 가격이 약 13억에서 4억원으로 떨어졌다고 해서 부동산360이 다녀왔습니다. 바로 전통적인 명품 타운하우스 단지가 위치한 ‘향린동산’입니다.
향린동산은 용인 기흥구 동백동에 단지 전용 수영장과 호수가 딸린 고가 전원주택 단지입니다. 이곳에는 약 250여채의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데요.
올해 3월 경매개시가 결정된 이 물건은 기흥구가 점진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던 2000년대 초반 사용승인을 받아 24살이 된 구축 단독주택입니다. 하지만 경매에서 수 차례 유찰돼 가격이 3분의 1수준까지 떨어졌는데요. 이 집은 왜 아직까지 주인을 찾지 못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