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쓰러질 뻔"…'콩콩팜팜' 이광수, 웃픈 '똥독' 호소 [텔리뷰]

송오정 기자 2026. 6. 2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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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콩콩팜팜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광수가 혹독한 축사청소 업무에 불만을 드러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tvN '콩콩팜팜' 1회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다시 모인 KKPP 소속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혹독한 기술 연수 일정을 마무리한 뒤 날것 그대로의 고충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축사에 쌓인 우분 청소를 마무리한 뒤, 도경수는 "이런 직업이 아니면 해 볼 일 없는 작업이라 새로운 걸 해봐서 재미있는 기분이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사진=tvN 콩콩팜팜 캡처


그러나 매일 우분을 치워야 할지 모른다는 현실에 발끈한 이광수는 "이 정도면 '똥똥팜팜' 아니냐"라고 격렬히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해서는 눈에 띄게 퀭해진 이광수의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때 이광수는 "솔직히 아까 이 이야기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좀 전에 소변 보다가 쓰러질 뻔 했다. 벽을 잡고 일을 봤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이광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 거 같다. 이게 똥독인지 뭔지 내가 왜 이렇는지 모르겠다"라고 호소했다. 급기야 "똥만 치울 거면 제주도까지 왜 온 거냐. 서울에도 똥 많다"라고 분통을 터뜨려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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