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보 부실채권 2.2조원 정리…재기 지원

2026. 6. 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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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부실채권 2조2천억원을 정리해 소상공인 재기 지원에 나선다고 어제(19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채권 소각 대상 요건을 완화하고, 새출발기금 및 새도약기금 등을 활용해 지역신보가 보유한 부실채권을 향후 5년간 정리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신보에서 채권을 포기한 '소각 기업'에 대해서는 신규 보증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채권이 소각되지 않은 '파산면책자'에 대해서도 신속한 채권 소각 절차를 거쳐 보증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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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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