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류혜영 "'응팔' 이후 조심스러워져"…해 가리는 이유 고백

박하나 기자 2026. 6. 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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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19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류혜영이 커튼을 닫고 생활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 배우 류혜영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자취 11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콘텐츠 시청과 외국어 공부로 아침을 시작한 류혜영은 반려 식물에 이야기를 건네며 식물을 위한 최소한의 빛만 들어오도록 커튼을 열어 이목이 쏠렸다.

류혜영은 해를 가리는 이유를 묻자 "제가 '응답하라 1988'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됐을 때, 내 한마디에 영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러면서 오히려 말하는 것도, 사람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져서"라며 "아직은 겁이 많은 편이어서 불안 때문에 많이 닫아놓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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