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소나 뜬다…'전국노래자랑' 충남 당진 편 흥 폭발 예고

박선하 2026. 6. 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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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류지광-박주연 등도 출연…21 방송
출처:전국노래자랑

(MHN 박선하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이소나가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른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충청남도 당진시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특유의 흥과 입담으로 현장을 달군다.

먼저 기막힌 기막힌 관광버스로 웃음을 자아낸 '전세 버스 기사' 참가자의 개인기부터, 흥 폭발 '모녀 참가자'의 '와', 간드러지는 꺾기를 선보인 '크레인 기사' 참가자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등 다채로운 참가자들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이 넘치는 사연도 시선을 끈다. 녹화 당일이 결혼기념일이었던 '주부 참가자'를 응원하러 온 남편이 다정한 백허그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56세 청춘 언니' 참가자는 열혈 공개 구혼을 펼치고, 무대 위에서 '당진시 애처가'들의 즉석 상견례가 벌어지는 등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스페셜 축하 무대도 풍성하다. 류지광이 '이쁜이 꽃분이'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윤태화가 '사랑 고백'으로 흥을 더한다.

'미스트롯4 진' 타이틀을 거머쥔 이소나는 4년 만에 다시 '전국노래자랑'을 찾아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그는 '나의 첫사랑' 무대를 통해 객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박주연이 '친구야'로 복고 감성을 전하고, 박지현은 '무(無)'와 '녹아버려요'를 특유의 눈웃음과 함께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46년 전통의 원조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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