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장승조에 경고..“인과응보 필연, 이번생 내 사람 지킬 것” (‘멋진 신세계’)[순간포착]

박하영 2026. 6. 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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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장승조에 경고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최문도(장승조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달수(윤주상 분) 병문안을 가던 중 최문도를 마주친 신서리는 따로 불러 “재밌냐. 사람 농락하는 거”라고 물었다.

최문도는 “신서리 씨한테 악감정 없으니까 너무 미워하지 마라”라며 자신은 리조트 사업 때문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신서리는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 나도 예전에 그런 인간 알았지. 딱 너같은”이라고 말했다.

최문도는 “그 사람 어떻게 됐냐. 목적 이뤘냐”고 물었고, 신서리는 “피묻은 용상에 올라가 사람을 가축처럼 부리고 저 혼자 고고하게 말라 죽었다”라고 답했다.

특히 신서리는 “내가 인생사 비밀 하나 알려줄까? 복록도, 업보도 반드시 돌아온다는 거, 인과응보는 필연이라는 거, 너의 과도 이제 시작이라는 거”라고 경고했다. 최문도가 “저주인가요”라고 비웃자 그는 “나도 이제 가만있지 않을 거란 거다. 참고 버티는 것은 한번으로 족하다. 이번 생은 내 사람도 나도 반드시 지켜 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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