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에 미친 형이었다"…허남준, 대학 동기 폭로에 '이꽉물'(유퀴즈)

박선하 2026. 6. 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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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동생과 현실 형제 케미…"동생 잘생기진 않았다"
출처:'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배우 허남준이 대학 시절 남다른 운동에 대한 동기의 폭로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1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유퀴즈에 찾아온 멋진 신세계 허남준. 대학 동기의 충격 증언(?)부터 키링남의 학창 시절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허남준은 작품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MC 유재석은 "'멋진 신세계'로 인생 캐릭터를 만난 뒤 댓글이 수백 개씩 달린다고 들었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고 물었다.

허남준은 '진짜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얼굴인데 거슬린다', '결혼하고 싶다. 내가 지금 60대인데 이래도 되나' 등 예상 밖의 댓글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대학 동기의 증언도 다시 언급됐다. 이 동기는 허남준의 대학 시절에 대해 "헬스에 미친 형이었다"며 "공강 시간마다 틈만 나면 맨몸운동을 했고, 심지어 의자를 이용해 삼두 운동까지 했다"고 밝혔다.

허남준은 곧바로 "누군지 알 것 같다"며 민망하면서 이를 꽉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굳이 안 해도 되는 삼두 운동이었다. 헬스장에서 하면 되는 걸 왜 그랬을까"라고 자책했다.

쌍둥이 남동생이 언급되자 현실 형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유재석이 "동생이 키도 크고 굉장히 잘생겼다고 들었다"고 하자, 허남준은 망설임 없이 "잘생기진 않았다"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방송에서는 허남준의 학창 시절 비하인드와 가족들의 이야기 등이 공개될 예정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인간 허남준의 진솔한 매력은 24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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