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원빈, 쇼타로와 싸운 일화 고백…앤톤 "분위기 살벌했다" [RE:뷰]

남금주 2026. 6. 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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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라이즈 원빈이 쇼타로와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집대성'에는 라이즈가 등장했다.

이날 대성은 라이즈 멤버들이 'Love 119' 활동 당시 싸운 일화를 언급했다. 대성은 "쇼타로와 원빈이 SBS '인기가요'에서 싸웠다던데"라며 "벌써 싸우냐. 슈퍼주니어 형님들 라인을 가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쇼타로는 원빈에게 얘기하라는 제스처를 했고, 원빈은 한창 바빴던 당시를 떠올렸다. 원빈은 "너무 바빴을 때였는데, 서로 예민해지지 않냐. 사실 별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말투에서 날카로움이 느껴졌었다"라며 말투 때문에 싸움이 시작됐다고 고백했다.

대성이 "그때 옆에 멤버들 있었냐"고 묻자, 소희는 "다른 방에 가 있었다"고 밝혔다. 반면 앤톤은 "옷 갈아입는 방에 같이 있었는데, 두 명 분위기가 살벌했다"라고 제보했다. 은석은 마지막 순간만 목격했다고. 은석은 "저는 마지막 순간만 봤는데 둘이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 뽀뽀하는 줄 알았다"라면서 소희와 대치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소희는 SM에 입사했다가 퇴사한 이유를 고백했다. 소희는 "처음에 입사했을 때 춤을 처음 추게 됐는데, 너무 추기 싫었다"라고 밝혔다. 대성이 "근데 왜 다시 들어갔냐"고 묻자, 소희는 "춤이 너무 좋아서"라며 센스 있게 바로 춤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예능에 대해 조언했던 대성은 흡족해하며 소희에게 첫 어깨띠를 걸어주었다.

한편 라이즈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를 발매,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라이즈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로 활동 중이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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