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바이오텍, 김도형 대표 체제 전환…바이오·디지털헬스 사업 다각화
이혜라 2026. 6. 19. 19:47
바이오·투자·경영 전문가 합류…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애드바이오텍 CI. (사진=애드바이오텍)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애드바이오텍(179530)이 김도형 온힐 대표이사를 애드바이오텍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애드바이오텍은 19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하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 추가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표는 수의사 출신 경영인으로 국내 대표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전문기업 노터스(현 HLB바이오스텝)의 창업과 성장을 이끌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바이오 연구개발(R&D), 의료·헬스케어, 동물 헬스케어, 디지털 플랫폼 등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 안건이 통과됐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신규 이사진 선임 안건도 함께 가결됐다. 신규 이사진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바이오·투자·경영 분야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회사는 기존 면역항체 기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R&D 역량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애드바이오텍 관계자는 “기존 면역항체 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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