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터지면 14시간 먹어"…'냉부해' 남궁민, 부부 냉장고 공개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출연해 특징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 셰프들에게 요리를 부탁한다.
과거 드라마에서 셰프 역할을 맡았던 남궁민은 “셰프님들을 만나면 존경의 대상으로 느껴진다”며 남다른 존경심을 전하고, 김대명은 평소 '냉부'의 열혈 시청자로 아낌없는 팬심을 쏟아냈다. '냉부' 푹 빠지게 만든 최현석 셰프에 대한 애정과, '냉부' 요리 레시피를 시도해 본 경험까지 놀라운 찐팬 면모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아내 진아름과 결혼 당시 프러포즈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궁민은 “어렸을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프러포즈 당시 아내에게 전 재산이 담긴 통장을 건넸던 안정환의 통 큰 프러포즈 일화도 전해진다고.
이에 윤남노는 '삼겹살집 프러포즈 로망'을 공개하며 파채 부케부터 특별한 반지 이벤트까지 자신만의 계획을 늘어놓는다. 이를 듣던 이문정은 “반지를 꼭 거기에 넣어야 하냐”라며 기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각종 관리식부터 아내표 건강 도시락까지 빈틈없는 자기 관리 흔적이 담긴 남궁민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건강한 식재료가 줄줄이 등장하는 가운데, 남궁민은 “입 터지면 14시간 동안 먹는다. 술 마신 다음 날엔 폭주한 흔적을 보고 후회할 때도 많다”며 의외의 먹성을 밝힌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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