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20원대 하락 마감…당국 개입 추정
2026. 6. 19. 19:00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40원선에 다가섰다가, 장 막판 당국 개입 추정 물량에 1,520원대에서 마감했습니다.
오늘(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원 소폭 하락한 1,52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한 영향으로, 환율은 어제(18일)보다 10원 넘게 오른 1,537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10시쯤 1,539원대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당국의 미세 조정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나오면서, 환율은 하락 전환해 1,520원대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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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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