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故 안재환 사별한 정선희에 "욕 먹을 일 아닌데 공격받아" 한탄 [순간포착]

연휘선 2026. 6. 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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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절친한 정선희의 과거사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30년 찐친 호자언니에게 털어놓은 홍진경 요즘 심경(+정선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정선희와 식사를 하며 과거사를 언급했다. 정선희는 지난 2008년 남편이었던 고(故) 안재환이 세상을 떠나며 지독한 악성 루머에 시달렸다. 당시 안재환이 거액의 채무로 세상을 떠났던 터. 고인의 죽음을 정선희 탓으로 몰아가는 악성 루머가 퍼졌던 탓이다. 

이와 관련 홍진경은 "언니가 너무 큰 아픔을 겪었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은 아픔을 겪은 언니를 공격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언니가 욕먹을 일이 아닌데 언니는 자기 인생도 갑자기 무너졌는데 거기다가 알 수 없는 욕까지 먹으니까. 그냥 사람이 달팽이가 자기 집 안에 들어가듯이 그냥 딱 들어가더라"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홍진경은 "내가 어떻게 하든 꺼낼 수가 없었다"라며 한탄했다. 그럴수록 정선희는 "그래도 수시로 꺼내러 왔다"라며 홍진경을 가리켜 뭉클함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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