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반전 과거 "키링남이었다"…성균관대 시절 '훈훈' 비주얼 공개('유퀴즈')

허나원 기자 2026. 6. 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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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남준의 반전 매력이 담긴 학창 시절 일화가 공개됐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허남준의 반전 매력이 담긴 학창 시절 일화가 공개됐다.

허남준은 19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서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허남준의) 대학 동기가 쓴 글이 올라왔다"며 댓글을 읽었다. 이와 함께 허남준의 성균관대 재학 시절의 훈훈한 모습도 공개됐다.

유재석이 "헬스에 미친 형이었다", "공강 때 시도 때도 없이 맨몸 운동하고 의자로 삼두 운동함"이라는 글을 읽자 허남준은 "누군지 알 것 같다"며 이를 꽉 깨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남준은 "굳이 안 해도 되는 삼두 운동을"이라며 "헬스장에서 하면 되잖아. 왜 그랬을까"라고 스스로를 비난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허남준은 학생 때 자신을 "어릴 때 여자애들이 데리고 다니는 귀여운 키링남"이었다고 말해 강한 이미지와는 반전되는 과거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 허남준은 부모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아버지가 농사를 짓고 계신데 예전에는 '네가 뭐가 바쁘다고 빨리 와'라고 하셨다면 지금은 '바쁜데 뭐하러 오냐'라고 하신다"며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또 "엄마가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네 목소리가 들려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하셨다"며 "부모님이 젊고 건강하실 때 저를 많이 볼 수 있으니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생인 허남준은 SBS '멋진 신세계'에서 재벌 남자 주인공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로맨틱 코미디 신흥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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