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내 고향 군산의 자랑은 나...12살 때까지 놀았던 기억 있어" [RE:뷰]

하수나 2026. 6. 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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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고향 군산의 자랑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어 난데 서울촌놈들아 여기 지역이 핫플이야 | 내 고향 자랑 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명수가 라이브로 소통하며 내 고향 자랑 대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배님의 고향이 군산이지 않나. 군산의 자랑거리는 뭔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명수는 “저죠”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라이브 직전 외모 체크에 나선 박명수는 거울을 보며 외모를 체크한 뒤에 자신의 머리숱 역시 휴대폰으로 찍어서 확인했다. 그는 “너무 얼굴이 맛이 갔네. 머리 다 빠지고 이제 어떻게 하냐. 너무 빠져 큰일났다”라고 심란한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라이브가 시작되자 바로 환한 미소를 태연하게 지으며 인사했다. 

자신의 고향인 군산부터 소개에 나선 박명수는 “군산 진짜 기가 막히다. 군산에서 4~5학년 때까지 살다 올라왔는데 그곳에서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있다. 바다를 끼고 있어서 해산물이 좋고 월명공원이라고 있는데 제가 그곳에서 많이 놀았다. 또한 양념꽃게장도 너무 유명하다”라고 고향 자랑을 했다. 또한 “선유도 해수욕장도 기가 막히다. 해안 누리길도 있는데 여기 가셔서 한번 누리셔라”라고 고향 군산을 홍보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할명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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