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7월 15일 컴백…발라드 퀸→록스타 파격 변신

한서율 기자 2026. 6. 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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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진아가 장르적 변화를 시도한다.

소속사 어나더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권진아의 새 미니앨범 '세이브 미(SAVE ME)'의 티저 이미지와 수록곡 명단을 발표했다.

권진아는 음반의 정식 발매 전인 오는 23일 오후 6시 수록곡 '레인 온 미(Rain on me)'를 먼저 공개한다.

권진아의 선공개 음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되며, 새 EP '세이브 미(SAVE ME)'의 전곡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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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권진아가 장르적 변화를 시도한다.

소속사 어나더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권진아의 새 미니앨범 '세이브 미(SAVE ME)'의 티저 이미지와 수록곡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를 포함해 '레인 온 미(Rain on me)', '후 캔 체인지(WHO CAN CHANGE)', '87데이즈(87days)', '돈 세이브 미(Don’t Save Me)' 등 총 5곡이 담긴다.

그간 발라드 위주의 음악을 선보여온 권진아의 록 장르 도전은 사전 콘텐츠를 통해 예고된 바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예고편에서 그는 "많은 분들이 제게 발라드를 하는 게 정답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내 안엔 너무 많은 장르와 자아가 있고, 그걸 풀지 않으면 못 살겠다"라며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이라고 음악적 변신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권진아는 음반의 정식 발매 전인 오는 23일 오후 6시 수록곡 '레인 온 미(Rain on me)'를 먼저 공개한다. 선공개곡 발매 전날인 22일에는 그의 일상과 신곡 제작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본편이 베일을 벗는다.

선공개곡 '레인 온 미(Rain on me)'는 2000년대 초반 모던록 스타일의 밴드 연주가 특징인 곡이다. 연인 관계에서 약자의 입장에 놓인 감정을 다루었으며, 권진아가 직접 연주한 기타 연주와 후렴구가 어우러진 노래다.

권진아의 선공개 음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되며, 새 EP '세이브 미(SAVE ME)'의 전곡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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