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더 시티 부산’ 방문객 20만 명 넘어…“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이화연 2026. 6. 19. 17:51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 이벤트인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이하 ‘더 시티 부산’)을 찾은 방문객이 20만 명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부산시 집계 결과 ‘더 시티 부산’의 핵심 무대인 ‘러브 송 라운지’와 ‘드론 라이팅쇼’, ‘포트 빌리지’ 등에 다녀간 방문객이 20만 명 넘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더 시티 부산’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열린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콘서트 전후 부산 지역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부산역에는 미디어 아트월과 복합 이벤트 공간이, 더베이101에는 ‘아미마당’ 등이 마련됐습니다.
광안대교와 부산항 대교, 누리마루 등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도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을 상징하는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빅히트뮤직은 “‘더 시티 부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역과 광안리, 해운대 3곳의 관광기념품점 일평균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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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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