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방글라데시 인재 육성 가속화
김유진 기자 2026. 6. 19. 17:17
현지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4기 출범
영원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4기 현장. [제공=영원무역그룹]
![영원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4기 현장. [제공=영원무역그룹]](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552793-3X9zu64/20260619171711799yjge.jpg)
영원무역그룹은 방글라데시에서 '영원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4기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의 목표는 '글로벌 사업장의 차세대 리더 양성'이다.
영원무역그룹에 따르면, 2016년 출범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한 직원은 각 사업 현장에서 조직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4기는 오는 2027년까지 18개월간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사결정 능력과 팀워크 등의 역량을 길러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받는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원무역그룹은 방글라데시를 글로벌 주요 생산기지로 삼고 현지화 경영을 추진 중이다. 이 기업은 지난 5월 방글라데시에 메디컬 단지를 운영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신아일보]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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