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도전’ KIA 선발 라인업 나왔다, 김선빈 2루수+네일-김태군 배터리…필승조 전상현 컴백 [오!쎈 수원]
![[OSEN=광주, 지형준 기자]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좌완 양현종, LG는 외인투수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6.06.18 /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poctan/20260619165918589muhv.jpg)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호랑이군단의 19일 KT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KIA는 주중 광주에서 펼쳐진 1위 LG 트윈스와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2연패를 끊고 2연승을 달렸다. KT 또한 주중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만나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전날 경기 패배로 4연승 상승세는 끊겼다.
KIA는 KT 좌완 선발 오원석을 맞아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해럴드 카스트로(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윤도현(1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 1군 엔트리는 전상현을 등록하고, 지현을 말소했다. 불펜 핵심 요원 전상현이 부상을 털고 마침내 돌아왔다.
선발 네일의 시즌 기록은 14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3.43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13일 광주 두산전에서 6이닝 1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6월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00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KT 상대로는 2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7.20으로 고전했다. 4월 22일 수원에서 5이닝 2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고, 5월 3일 광주에서 5이닝 6실점 난조와 함께 패전투수가 됐다.
2연승 중인 KIA는 시즌 36승 1무 32패 4위, KT는 40승 1무 26패 2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5경기이며, 상대 전적은 KIA의 1승 5패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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