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컨테이너 운반차량 타이어 폭발…교체작업하던 2명 사상

이준영 2026. 6. 19. 16: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19일 오전 10시 37분께 경남 양산시 한 물류 공장에서 컨테이너 운반차량(리치 스태커) 타이어 교체 작업 중 타이어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타이어 교체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숨지고 60대 B씨가 경상을 입었다.

타이어 교체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 사장인 A씨와 직원인 B씨는 이날 컨테이너 운반차량의 새 타이어 교체를 위해 공기를 주입하던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

타이어는 1개당 무게가 약 350㎏에 달할 만큼 무거워 폭발 당시 충격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