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소나기 쏟아진다...LG 파격 라인업, 홍창기-박동원 빠졌다. 톱타자 송찬의-문정빈 1루수

한용섭 2026. 6. 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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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천적 투수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올 시즌 맞대결 7차전을 갖는다. LG가 상대 성적 4승 2패로 앞서 있다. LG는 광주 원정에서 KIA에 1승 2패 루징을 당했다. '잠실 라이벌전'에서 연패를 끊어야 한다. 

LG는 송찬의(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문정빈(1루수) 문성주(좌익수) 이주헌(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홈런 공동 1위 오스틴 뒤에서 4번타자 문보경이 최근 5경기 타율 1할9푼으로 부진하다. 포수 박동원은 최근 5경기 타율 1할8푼8리다.

두산 선발투수는 외국인 투수 벤자민이다. 벤자민은 올 시즌 10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고 있다. 

벤자민은 LG에 강한 투수다. 2022~2024년 KT 위즈에서 뛰면서 3년 동안 LG 상대로 10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1.66(59⅔이닝 11자책)을 기록했다. 올해 두산 유니폼을 입고서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7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다. 

LG 선발투수는 임시 선발 이정용이다. 올 시즌 16경기(선발 6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6.42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두산 상대로는 1경기 불펜으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잠실구장에는 오후 3시50분 무렵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LG 선수들이 서둘러 훈련을 종료했다.에 

OSEN DB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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