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S일렉, 어닝 시즌 앞두고 7% 상승(종합)

임은진 2026. 6. 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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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본사 [LS일렉트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그간 숨 고르기를 했던 전력기기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평가가 나온 가운데 LS ELECTRIC 주가가 19일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S ELECTRIC은 전 거래일 대비 7.02% 상승한 25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전력기기 종목인 효성중공업도 4.39% 오른 385만5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HD현대일렉트릭(-0.83%)과 산일전기(-2.48%)는 오전에 상승했다가 점심 시간대를 전후로 반락하며 마쳤다.

이는 낮 시간대 코스피가 하락 전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전력기기는 업황 대호조 지속과 이에 기반한 수주 및 실적 대호조 지속 등 기본 펀더멘털이 탁월하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 실적 발표 전후 가파른 상승으로 속도 조절이 필요했던 시기에 5∼6월 적절한 숨 고르기 조정도 거친 상황에서 중동 전쟁도 종전 국면이고 2분기 어닝 시즌도 임박한 시점이라 다시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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