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배우 그만두려다 인생 180도 바뀌게 한 ‘다모’ 비하인드(다큐프라임)

박아름 2026. 6. 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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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모'를 통해 관절 통증의 골든타임을 알아본다.

6월 21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에서는 2003년 '다모폐인'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던 전설의 퓨전 사극 '다모'를 다룬다.

'다모'가 '폐인 신드롬'을 불러오며 사랑받았던 사연, 배우를 그만두려 했던 이서진이 '다모'를 만나 인생이 180도 바뀐 이야기 등 다양한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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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뉴스엔 박아름 기자]

드라마 '다모'를 통해 관절 통증의 골든타임을 알아본다.

6월 21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에서는 2003년 '다모폐인'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던 전설의 퓨전 사극 '다모'를 다룬다.

이서진 하지원 주연 '다모'는 당시 스타 작가, 스타 감독, 스타 배우 없이 시작된 이른바 '3무(無)의 기적'이었다. 무협 멜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다모'는 방송되자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원래 12부작에서 2회 연장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모'를 둘러싼 제작 비하인드를 전한다. '다모'가 ‘폐인 신드롬’을 불러오며 사랑받았던 사연, 배우를 그만두려 했던 이서진이 '다모'를 만나 인생이 180도 바뀐 이야기 등 다양한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MC 송일국 역시 사극 전문 배우로서 '주몽' 촬영 당시 겪었던 액션 연기 어려움을 직접 들려주며, 와이어 액션에 진심이었던 하지원의 촬영 뒷이야기에도 공감을 더한다.

199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왕초'에 단역으로 나란히 출연했던 송일국과 이서진의 숨은 인연도 공개된다.

또한 송일국 버전의 '다모' 명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도 관심을 모은다.

이어 '다모' 속 주인공들이 쉴 틈 없이 뛰고, 싸우고, 말을 달리며 혹사당한 관절에 주목하며 '관절 통증'이라는 건강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나이를 먹을수록 관절 속 연골이 마모되는 과정, 관절 염증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심뇌혈관질환과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알기 쉽게 풀어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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