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이천시] 제5기 이천시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모집…지역 다양한 문제 발굴·해결할 청년 찾는다 外

이천시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제5기 이천시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천청년정책발전소 주관으로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설봉공원 내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짜였으며 청년활동의 가치와 이해를 비롯해 프로젝트 기획 ▶숏폼 콘텐츠 제작 ▶네트워크 구축 ▶정책제안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천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교육 일정의 60% 이상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참여자 간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 접수 기한은 6월 26일까지며 상세한 내용은 이천청년정책발전소로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육을 주관하는 이천청년정책발전소는 2020년 2월 출범한 청년협의체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생태계 조성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열고 도자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행사 1부 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 만족도 조사와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2부 국제포럼은 우관호 전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현장 중심의 시장 분석과 실질적인 정책 전략을 모색한다.
포럼 첫 번째 분과에서는 일본 기후현현대도자미술관 이시자키 야스유키 관장과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문화발전유한공사 우전시 부디렉터가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를 통한 관광객 재방문 전략을 발표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홍지수 공예평론가와 최재일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내외 스타작가 마케팅 성공 사례 및 국내 도자 시장 소비 동향을 바탕으로 마케팅 해법을 제시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세계 도자축제 사례와 시장 변화 분석을 통해 이천도자기축제의 새로운 도약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예가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글로벌 도자 문화 네트워크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천시가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유대감 증진을 위해 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4주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며 정기과정 3개와 특별과정 4개 등 총 7개 과목이 개설된다. 정기과정은 드론 조종부터 영상 편집까지 배우는 드론 영상제작 ▶20팀의 가족이 함께 드론코딩과 드론축구를 체험하는 가족 드론캠프 ▶배드민턴 강좌로 구성됐다.
특별과정은 자연 소재로 미니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타르트와 쿠키를 만드는 베이킹 ▶놀이를 통해 신체 감각과 협동심을 기르는 로코모션 ▶볼펜과 키링 등을 직접 조립하는 DIY 꾸미기 등이 운영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청소년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체육 활동 공간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며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천시가 마장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자원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알리는 '나의 마장, 마장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해설사인 도슨트의 역할을 이해하고 마장면의 역사 ▶장소 ▶지역 문화 ▶주민들의 이야기를 탐색하는 과정으로 짜였다.
참여자들은 마장면의 문화자원과 생활문화를 직접 조사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지역을 해설하는 주민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살아가는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고 마장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도슨트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의제 발굴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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