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세계적 자선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헤드라이너 출격 ‘존재감 각인’

강서정 2026. 6. 19.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TEAM(앤팀)이 세계적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TEAM은 지난 18일 도쿄국제포럼에서 개최된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도쿄(Global Citizen Live: Tokyo)'에서 총 10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우리나라의 방탄소년단도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당시 숭례문을 배경으로 한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그룹 &TEAM(앤팀)이 세계적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TEAM은 지난 18일 도쿄국제포럼에서 개최된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도쿄(Global Citizen Live: Tokyo)'에서 총 10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We on Fire'와 한국 데뷔 앨범 타이틀곡 'Back to Life'를 비롯해, 팀의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 역량을 집약한 무대로 관객들은 사로잡았다. 

'글로벌 시티즌'은 극심한 빈곤 퇴치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2008년 설립된 국제 시민운동단체다. 그간 비욘세, 콜드플레이, 리한나, 에드 시런, 머라이어 캐리, 빌리 아일리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 유명 팝스타들이 이 단체와 함께해 왔다. 우리나라의 방탄소년단도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당시 숭례문을 배경으로 한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도쿄 공연은 일본에서 처음 열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로, 티켓 수익은 지원이 필요한 지역 아동의 교육 및 스포츠 기회 확대를 위한 'FIFA Global Citizen 교육 기금'에 기부된다. &TEAM은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아홉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세계를 잇겠다는 그룹명처럼, 자신들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했다.

또한 이들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TEAM은 "음악의 힘, 모두가 연결되는 힘, 그리고 우리 스스로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힘을 믿고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자"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TEAM은 오는 7월 4~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kangsj@osen.co.kr

[사진] YX 레이블즈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