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9.5%' 고공 행진…배우들 연기 차력쇼→반응도 함께 난리 난 韓 드라마 ('신입사원강회장')

(MHN 민서영 기자)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이 장안의 화제다.
지난 14일 방영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 6회는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0.2%, 전국 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2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26년 6월 15일 기준)
앞서 1회 방송에서 3.7%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인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특히 배우 이주명의 연기가 돋보인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은 이주명은 위장 작전에 이어 통쾌한 공조와 이색적인 관계성을 효과적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팔색조 매력의 연기는 한주 간 드라마 검색 이슈에서 2위에서 1위로 상승하는 성과로 이어지며 시청률 기록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6회에서 그는 일본인 신혼부부로 위장하는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율리비아 총리와의 만남에서 화려한 비주얼과 대담한 결단력은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승계 전쟁의 강렬한 도파민과 곳곳에 배치된 웃음 포인트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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