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해 9,000선 아래로…코스닥 4.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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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일 장 중 하락 전환해 9,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7% 하락한 8,948.66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이후 오름세가 축소되다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전장 대비 0.47포인트(0.05%) 오른 1,001.40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한 뒤 1,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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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19일 장 중 하락 전환해 9,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7% 하락한 8,948.66을 기록 중이다.
전 거래일 대비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상승 폭을 확대하며 9,385.59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오름세가 축소되다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지수의 낙폭은 더 크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기준 4.70% 내린 953.88이다.
전장 대비 0.47포인트(0.05%) 오른 1,001.40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한 뒤 1,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이들 지수가 오후 들어 급락한 배경으로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개시가 지연된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 후속 실무 협의를 위해 예정했던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밴스 부통령이 이날 저녁 스위스로 출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19일로 예정됐던 이란 비핵화 및 제재 해제와 관련된 후속 협상을 이끌기 위해 스위스를 방문할 계획이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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