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거리 응원 ‘열기’…이 시각 광화문광장

심새하 2026. 6. 19. 12: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 우리나라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두 번째 경기, 멕시코전이 끝났는데요,

현장 응원이 진행됐던 광화문 광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심새하 기자, 경기가 끝난 후 광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경기는 아쉽게 멕시코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지만, 아직 광화문 광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시민들은 광장 근처에서 사진을 찍거나 대화를 나누는 등 여운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멕시코가 후반전에서 1골을 득점하며 우리 대표팀은 0 대 1로 경기를 마쳤는데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대표팀의 열정적인 경기에, 이곳 광장 시민들도 선수들과 한마음이 되어 경기를 즐겼습니다.

경기 전 단체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오준석·한지민·박준현·김효명/서울 관악구·동작구 : "이번 월드컵에서 지난 체코전에도 골 넣고 그래서 정말 우리나라 선수로서 자랑스럽다, 더 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될 것 같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현규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앵커]

인파가 몰려서 안전 관리도 중요했을 것 같은데요,

현장 안전 문제는 잘 관리가 됐나요?

[기자]

네, 한낮 무더위 속에서 응원이 펼쳐졌던 만큼 주최 측과 관계 당국 모두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분위기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1차전 때보다 더 많은 최대 2만 명이 몰릴 걸로 예상했는데요.

광화문 인근 직장인이나 외국인 관광객 등이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기동대와 특공대 등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습니다.

주최 측도 현장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비상 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현장에 의료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온열 환자 쉼터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KBS 뉴스 심새하입니다.

촬영기자:김경민/영상편집:이인영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심새하 기자 (sayh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