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신원호, 日 라디오 공개 녹음→팬사인회 개최…글로벌 행보
정혜원 기자 2026. 6. 19. 11:46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크로스진 신원호가 활발한 글로벌 활동에 나섰다.
19일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신원호가 20일 일본 FM 요코하마의 'E★K 라디오' 공개 녹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원호는 2015년부터 'E★K 라디오'의 DJ로 활동하며 일본 현지 청취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약 10년에 걸쳐 일본어로 라디오를 진행한 그는 경쾌하면서도 유머를 곁들인 수준 높은 진행 능력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끈 바 있다.
신원호는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한국에서 유행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매주 한국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신원호는 오는 7월 11일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원' 발표 기념 팬사인회를 열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
신원호가 속한 크로스진은 데뷔 14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새 싱글 '헬리콥터'를 발표했다. 신원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엘범 제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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