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시키면 다 하는 대세남…로맨스 눈빛→'꽃 타작'까지 "암튼 사랑해"('유퀴즈')
허나원 기자 2026. 6. 19. 11:31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허남준이 로맨틱한 눈빛 연기부터 코믹한 ‘꽃 타작’까지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9일 공식 SNS에 “왜 아무도 없는데 장미 숨기고 눈빛을 보내고 왜 아무도 안 거는데 혼자 자물쇠 걸고 있으며 왜 꽃 야차를 이렇게 진심으로 하는 거며. 암튼 사랑해. 멋드러진다 나의 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허남준은 꽃을 들고 로맨틱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자물쇠에 이름을 써서 거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극 중 신서리와의 남산 데이트에서 자물쇠를 걸지 못했던 아쉬움을 영상에서 대신 풀어낸 듯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이어 허남준은 갑자기 코믹한 ‘꽃 타작’ 장면을 재연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꽃 타작을 선보이고, 가드를 올린 채 새침한 눈빛까지 지어 보이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키면 열심히 다 했구나”, “감사합니다 제작진분들”, “인터뷰하러 가서 드라마 찍고 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남준은 현재 SBS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여기에 차기작 tvN ‘고래별’ 촬영 목격담까지 화제를 모으며 차기 행보를 향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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