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 코스 왕정훈 "선입견 없이 플레이한 게 도움" [KPGA 하나은행]

강명주 기자 2026. 6. 19. 11: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 공동 선두
202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왕정훈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8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챌린지 코스(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왕정훈은 첫날 4언더파 공동 1위에 올랐다.



 



왕정훈은 1라운드 경기 후 KPGA와 인터뷰에서 "덥고 긴 경기였지만 보기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간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밝히면서 "마지막 홀(파5)을 버디로 마무리한 것도 꽤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첫날 코스에서 특히 까다로웠던 점에 대해 왕정훈은 "그린 굴곡이 심해 세컨드 샷 지점을 잡기 쉽지 않았다. 페어웨이도 좁아 티샷 정확도가 무척 중요했다"고 설명하며 "처음 접한 코스였지만 오히려 선입견 없이 플레이한 점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왕정훈은 "맞바람이 강하게 불었던 12번홀(파4)이 가장 까다로웠다. 드라이버 샷 이후에도 긴 클럽을 잡아야 하는 거리가 남았고 핀 위치까지 까다로운 곳에 꽂혀 있어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K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왕정훈은 "2라운드 오전 경기에서는 바람이 덜할 것으로 보여 1라운드보다 수월한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언급한 뒤 "또 최근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우승에는 실력과 함께 운도 따라야 한다. 남은 사흘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