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핸드볼경기장 지하 무단 침입' 수사 착수‥"잠금장치 훼손하고 촬영"
김흥준 heungjun@mbc.co.kr 2026. 6. 19. 11:22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지난 7일 누군가 지하 출입문 잠금 장치를 훼손하고 침입한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7일 야간에 외부인이 경기장 지하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경기장 관리 업체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재물손괴 및 건조물침입 등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피의자 특정에 나섰습니다.
다만 시위대의 개표소 봉쇄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경찰의 현장 확인에 한계가 있어 정확한 경위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흥준 기자(heungj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1382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의힘, 사전투표제 폐지 법안 발의‥한동훈도 공동 발의
- 장동혁, 당분간 병원서 입원 치료‥당무 복귀 시점은 미정
- 중앙일보, 220억 규모 어음 1차 부도‥"예금부족으로 변제 못해"
- 퇴임 앞둔 종로구청장, 종묘앞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강행
- 코스피 9천피 달성 하루 만에 또 신기록‥SK하이닉스 장중 285만 원 '역대 최고가'
- [월드컵] 멕시코전 선발출전 명단 발표‥손흥민 원톱에 김문환 첫 선발
- 트럼프 "세계 경제공황 막으려 이란과 합의‥내 권력에 한계 없어"
- 경찰, '김건희 디올백 수수 미신고' 윤석열 청탁금지 위반 송치
- 장동혁이 임명한 국민의힘 대변인‥"오세훈 유죄 가능성" "한동훈 개그맨"
- 앞으로 자전거도로서 '픽시 자전거' 타면 과태료 최고 5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