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는 드리겠다”…정해인 빼고 연락하지마 ‘장사의 신’ 은현장, 무슨일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6. 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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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은현장이 자신을 배신한 연예인들이 자신한테 연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장사의 신’ 은현장이 자신을 배신한 연예인들이 자신한테 연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은현장은 지난 16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 도중 그는 “연예인들이 나한테 연락하는 거 어떻게 알았냐”며 “톱클래스 연예인들이 갑자기 연락을 주는 데 딱 이야기해 드리겠다. 연예인들 중에서 저 뒤통수 친 사람들이 있다. 내가 사기꾼이라고 비난받을 때 나를 배신했던 연예인들이 있다”고 말했다.

은현장은 그러면서도 “언급은 하지 않겠다. 살려는 드리겠다. 너희들 얘기 나도 하고 싶지 않다”며 “연락하지 마라”라고 했다.

그러나 은현장은 정해인은 감쌌다. 그는 “정해인 빼고는 다 깐다. 연락 하지 마라”며 “유일하게 정해인 옆에서 팔로우도 안 풀고, 몇 번 만나서 많이 응원해줬던 친구다”라고 밝혔다.

앞서 은현장은 주가 조작, 코인 사기 연루, 재산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고 일부 연예인들은 그를 손절했지만 정해인만이 그의 곁에서 격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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