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형제여, 당신은 이미 멕시코인!” 하지만 승부 앞에선… [지금뉴스]

서재희 2026. 6.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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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FIFA 팬 페스티벌에 모인 멕시코인들은 한국 팬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일부 팬들은 가면을 쓰고 장난스러운 레슬링 대결을 벌였으며, 한국 팬들과 셀카를 찍고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인 방문객들은 현지 멕시코 팬들의 환대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승부 앞에서는 모두 냉정한 모습으로 자국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현지 응원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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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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