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상 첫 승리'…9명 뛴 카타르에 6-0 대승
이라진 2026. 6. 19. 10:11
조너선 데이비드, 헤트트릭 달성
카타르, 1무 1패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캐나다가 세 번째 출전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사상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축구대표팀은 캐나다 벤쿠버의 BC 플레이스 벤쿠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대회 2호 해트트릭을 기록한 조너선 데이비드의 활약으로 두 명이나 퇴장당한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했다.
캐나다는 스위스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 앞서 조 1위로 올라섰다. 캐나다는 월드컵 무대에서 8번째 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캐나다는 전반 16분 사일 라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29분에는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가 골을 넣었다. 캐나다는 전반 48분 데이비드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캐나다는 후반 19분 나탕 살리바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후반 30분 모하메드 마니의 자책골이 나왔다. 이어 후반 47분 데이드가 헤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로써 경기는 캐나다의 6-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캐나다는 오는 25일 스위스를 상대로 조 순위 결정전에 나서며 카타르는 나란히 1무 1패가 된 보스니아와의 첫 승을 놓고 격돌한다.
raji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르무즈 '60일 무료' 비용 변수…韓 선박 귀환 지연되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우당탕 상임위 <하>] 선관위 사태에 중수청 출범까지…행안위는 '폭풍전야' - 정치 | 기사 - 더팩
- 오세훈 85% 몰아준 압구정동…강남서 정원오가 이긴 마천동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달팽이의 꿈⑤] 졸업 후가 더 까마득…장애·비장애 '벽' 허물어야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북러 조약 2년…'뒷배' 생긴 북한, '동반자' 얻은 러시아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갈길 먼 통합돌봄②] 소외된 장애인들…대상·서비스 제약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거센 책임론 속 배수진…장동혁의 '이유 있는' 버티기?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더 빨리, 많이, 멀리'…러브버그 창궐 조짐에 자치구 '비상'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수도권은 과열·지방은 침체…하반기 부동산 시장 더 갈린다[TF현장]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월드컵 오버뷰] '13골' 퐁텐의 벽 무너지나...메시·음바페·홀란·케인 초반 '폭주' - 축구 |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