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이혼' 홍진경 "다시는 결혼 안 해" 선언…주변 당황('찐천재')
문준호 기자 2026. 6. 19. 10:07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재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홍진경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0년 찐친 호자언니에게 털어놓은 홍진경 요즘 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식사 도중 갑작스럽게 "나는 누구하고도 다시는 결혼 안 해"라고 말했다.
이에 주변 스태프들은 당황한 채 말을 잇지 못했다. 홍진경은 "결혼의 좋은 점도 많다"며 분위기를 수습했으나,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았다.

앞서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다. 그러나 22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라며 서로 원만한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혼 후 양육권을 가지고 홀로 라엘 양을 키우고 있는 홍진경은 많은 부침 끝에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진경은 최근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 동료 모델 이소라와 재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현재 방송 활동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운영하고 있으며, 19일 오전 9시 기준 구독자 수 약 179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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