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서·남해서 함대전투훈련‥적 특수전력·무인기 대응 숙달
손하늘 sonar@mbc.co.kr 2026. 6. 19. 09:15

해군이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서해와 남해에서 전투준비태세 확립을 위한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작전환경과 유형별로 해상 도발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를 숙달했으며, 대함과 대잠수함·대공전 훈련을 비롯해 무인기 대응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서해에선 2함대가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전 전력을 격멸하는 작전 등을 진행했으며 7천 6백 톤급 '율곡이이함'과 해상초계기·해상작전헬기, 공군 전투기, 주한미군 아파치 공격헬기 등이 참가했습니다.
해상교통로가 위치한 남해에선 3함대가 기동군수훈련, 부산항 통합항만방호훈련 등을 실시했으며, 4천 4백 톤급 '충무공이순신함'도 참가했습니다.
해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책임 해역에서의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임무를 완수하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135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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