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흑백요리사’ 우승 1년 만 35억 건물주 된 비결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6. 19. 07:18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35억원 꼬마빌딩 건물주가 된 비결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이 쉼표를 찍겠습니다│오프덱스 with 95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95즈’ 멤버 덱스와 미미미누는 최근 건물을 매입한 권성준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서 권 셰프는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 빌딩을 33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건물은 대지 면적 152㎡, 연면적 303㎡로 지상 1~5층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서울 지하철 3·6호선 약수역과 5·6호선 청구역 사이에 자리해 좋은 입지로 평가 받는다.
권 셰프는 “33억짜리다. 건물 같은 경우는 매입할 때 세금이 붙는데 1억 5천만원 정도가 붙는다. 그래서 35억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내가 돈이 많아서 산 건 아니고 이번에 무리했다. 진짜 한푼 두푼 아껴서 산 거다. 나 같은 경우는 아직 차도 없다”면서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건물을 샀는 지 굉장히 많이 의문을 갖는다”고 건물 매입 비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권 셰프가 꼽은 건물 매입 비결은 바로 ‘밤 티라미수’였다. 그는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밤 티라미수’다. 인센티브가 들어왔다. 수익 쉐어를 하니까 그게 사실상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권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우승했다. 당시 메뉴로 선보인 ‘밤 티라미수’를 한 편의점과 협엽해 ‘밤 티라미수 컵’으로 선보였다. ‘밤 티라미수 컵’은 단일 상품으로만 누적 판매량 250만 개, 매출액 122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 권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N ‘천하제빵’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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