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필리핀서 K-액션을, ‘납치 48시간’…돌아온 ‘토이스토리5’
[앵커]
아이돌 출신의 배우들이 이번 주 나란히 스크린 도전에 나섭니다.
동방신기, JYJ 출신의 김재중은 한국의 샤머니즘과 일본의 호러를 합친 오컬트 호러로, 그룹 인피니트 출신의 남우현은 태권도가 중심이 되는 K-액션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북미 지역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5'까지 개봉영화 소식은 김상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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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납치 48시간' 감독 : 정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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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의 수장인 차동철은,
["아무도 없어요?"]
필리핀에서 성공한 사업가인 도준의 엄마 미진을 도박 빚을 빌미로 납치하고,
["(돈 갚을게요.) 그게 다가 아닌데 내가 당신 아들한테 심부름 하나 시켰거든."]
엄마가 납치됐다는 걸 알게 된 태권도 선수 출신의 도준은,
["경찰에 알리면 엄마를 죽인다고 협박했어. 직접 해결할 거야."]
48시간 이내에 엄마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범죄 세계에 뛰어듭니다.
[남우현/도준 역 : "영화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뮤지컬도 그렇고, 굉장히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마찬가지로 그게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한국 영화로는 처음 현지 배우, 스텝과 함께 필리핀 올로케이션으로 완성된 K-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박은혜/미진 역 : "태권도에 기반한 액션 같아서 그것 또한 한류에 한몫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또 따뜻한 이야기도 있으니까…."]
[한재석/동철 역 : "모든 촬영을 그 필리핀에서 했기 때문에. 또 필리핀 현지 배우들도 출연했기 때문에 더 생동감도 넘치고 더 재미있지 않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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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신사 : 악귀의 속삭임' 감독 : 구마키리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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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의 산속에 있는 없어진 신사에서,
["뭔가 씐 것처럼 보였어."]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실종되고,
["생각나는 사람이 선배밖에 없어서요. 혹시 와줄 수 있어요?"]
매니저 유미는 박수무당이 된 대학 선배 명진과 기이한 악귀와 맞서게 됩니다.
["보여줘. 어떤 악귀의 장난인지."]
일본 감독이 한국 배우들과 손잡고 한국의 샤머니즘과 일본의 호러를 접목시켰습니다.
[김재중/명진 역 : "관객분들이 뭔가 기본적으로 예측하고 올 만한 그런 요소에서 벗어난 또 새로운 무언가들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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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토이 스토리5' 감독 : 앤드류 스탠튼 & 맥케나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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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으로 일상에서 점점 밀려나며 위기를 맞게 된 제시와 장난감들,
["(보니, 이제 그만 보렴.) 알았어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장난감을 놀잇감인데 전자기기는 다 가능하거든.) 이 기기에 보니를 뺏기고 있어."]
우디 역에 톰 행크스, 릴리패드 역엔 그레타 리 등의 할리우드 톱스타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동참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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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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