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무더위 속 소나기…밤부터 전국 비

박소연 2026. 6. 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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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우리 대표팀과 멕시코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과달라하라는 경기 시간대 기온이 2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하늘에는 구름이 많겠고 경기 전후로는 소나기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 중 비 예보는 없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경북에는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곳곳에서 거리 응원이 펼쳐질 텐데요.

더위와 소나기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경기가 시작될 무렵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하늘에는 구름 많이 끼겠고 늦은 오후에 호남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비가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비는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중부와 경북, 제주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2.7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3도, 대전 32도, 광주 31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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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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